-(으)나 마나〜してもしなくても(同じ・無駄だ)
意味
「〜してもしなくても同じ/やるだけ無駄」っていう意味だよ。結果が見え透いてるから、その動作をするかしないかは関係ない、って言い切る話し言葉の言い回しなんだ。動詞だけに使うよ。後ろには「뻔하다(目に見えている)・똑같다(同じ)・소용없다(無駄)」が来やすいね。
形
동사 어간 받침 있는 + -으나 마나 / 받침 없는·ㄹ + -나 마나
동사 어간=動詞の語幹 · 받침 있는=パッチムあり · 받침 없는=パッチムなし
接続ルール
主に動詞に使うよ。
- パッチムがあれば -으나 마나、なければ -나 마나
パッチムあり例:먹다→먹으나 마나
パッチムなし例:가다→가나 마나
- ㄹパッチムの語幹は ㄹ が落ちて -나 마나
例:만들다→만드나 마나
- 後ろの 마나 は形が固定
- 変則にも気をつけよう
例:묻다(尋ねる)→물으나 마나、굽다→구우나 마나、짓다→지으나 마나
- 後ろに 뻔하다・똑같다・소용없다 が続くことが多いよ
例文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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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한테 물어보나 마나 대답은 뻔해요.
geu saramhante mureobona mana daedabeun ppeonhaeyo.
あの人に聞いてみても聞かなくても、答えは見え透いています。
물어보다→물어보나 마나(받침 없음). + 뻔하다の定番結論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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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를 하나 마나 금방 또 어질러진다.
cheongsoreul hana mana geumbang tto eojilleojinda.
掃除をしてもしなくても、すぐにまた散らかる。
하다→하나 마나. 行為の無意味さを示す日常口語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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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정) 가나 마나(가도 안 가도 같다) vs 가나 안 가나(=대조의 선택) — '마나'가 있어야 '무의미' 뜻. *형용사 '예쁘나 마나'는 어색하다(동사 전용).
(hamjeong) gana mana(gado an gado gatda) vs gana an gana(=daejoui seontaek) — 'mana'ga isseoya 'muuimi' tteut. *hyeongyongsa 'yeppeuna mana'neun eosaekhada(dongsa jeonyong).
(罠)-(으)나 마나は『마나』が必須で動詞専用。형용사「예쁘나 마나」は不自然。また「가나 안 가나」(選択)とは別物で、무의미の意は『마나』が担う。
형용사엔 거의 안 쓰고(상태는 '해 봐야'가 성립 안 함), 동사 동작에만 쓴다. '마나' 누락 시 단순 선택 -(으)나로 의미가 변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