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(으)ㄹ 지경이다 / -기(가) 그지없다 / -기 이를 데 없다〜するほどの状態だ/〜きわまりない(極端・限界の表現)
意味
どれも『極限・限界』を表す三つの構文だよ。 ①-(으)ㄹ 지경이다 = 「(もう)〜しそうなほどだ/〜する寸前の状態だ」で、限界にきた状況を実感たっぷりに大げさに言う表現なんだ。 ②-기 그지없다 = 「〜きわまりない/この上なく〜だ」 ③-기 이를 데 없다 = 「〜のきわみだ/比べようもなく〜だ」 で、②③は感情・性質の最上級を文語的に述べるよ。 ④注意:②③は形容詞専用に近いんだ。①は動詞にも形容詞にもつく。
形
① -(으)ㄹ 지경이다: 동사·형용사 어간+-(으)ㄹ+지경이다(받침분기: 죽다→죽을 지경, 가다→갈 지경, ㅂ불규칙 춥다→추울 지경). ② -기 그지없다: 주로 형용사 어간+-기(가) 그지없다(기쁘다→기쁘기 그지없다, 안타깝다→안타깝기 그지없다). ③ -기 이를 데 없다: 형용사 어간+-기(가) 이를 데 없다(고맙다→고맙기 이를 데 없다).
동사·형용사 어간=動詞・形容詞の語幹 · 받침=パッチム · 불규칙=不規則
接続ルール
三つとも「もう限界」を表すけど、つき方が違うよ。
①-(으)ㄹ 지경이다:連体形 -(으)ㄹ に依存名詞 지경+이다。パッチムで分かれるよ。
- パッチムなし/ㄹ → -ㄹ(가다→갈 지경)
- パッチムあり → -을(죽다→죽을 지경)
- 춥다(ㅂ不規則)→ 추울 지경
②-기 그지없다、③-기 이를 데 없다:名詞形語尾「-기」につくよ。どちらも気持ち・性質を表す形容詞専用に近いんだ。
- 기쁘기 그지없다(うれしいことこの上ない)
- 고맙기 이를 데 없다(ありがたいきわみだ)
例文(3)
-
배가 고파서 쓰러질 지경이다.
baega gopaseo sseureojil jigyeongida.
お腹がすいて倒れそうなほどだ。
-(으)ㄹ 지경이다は動詞'쓰러지다'に付き「倒れる寸前」。状況の限界を実感的に誇張する典型。
-
도와주셔서 고맙기 그지없습니다.
dowajusyeoseo gomapgi geujieopseumnida.
助けてくださって、ありがたいことこの上ありません。
形容詞'고맙다'+-기 그지없다。ㅂ不規則だが名詞形は'고맙기'のまま(-기の前ではㅂ保持)。文語的・丁重。
-
그 풍경은 아름답기 이를 데 없었다.
geu punggyeongeun areumdapgi ireul de eopseotda.
その風景は美しいことこのうえなかった。(※「美しくなりそうだ」の意味ではない)
함정: -기 이를 데 없다は『〜のきわみだ』であって-(으)ㄹ 지경이다の『〜しそうなほど』とは別。三者を混同し'아름다울 지경이다'にすると「美しすぎて(問題が起きる)寸前」のような変な実感表現に。最上級の称賛は-기 이를 데 없다/그지없다で。